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214 - 하나님을 진심으로 알게 해준 책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7-12-26
담안편지214 - 하나님을 진심으로 알게 해준 책
  이한규 목사님, 그리고 새벽기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하나님 은혜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저는 00교도소에 수감 중인 000번 000이라고 합니다. 2016년에 저의 교만과 부주의로 사기죄가 성립되어 2년형을 받고 16개월째 수형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억울함에 분노와 그들에 대한 저주로 몸부림을 치며 괴로워하다 새벽기도를 통해 어느 날인가 하나님께서 함께 계심을 진심으로 알게 되었고 저의 죄악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제 마음 중심에 하나님 한분만이 계심을 느끼며 말씀 안에서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세례도 받게 되었고 또 하나님 살아 계심을, 저를 끔찍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여러 크고 작은 사건들을 통해 알게 되었고 이곳에 오게 된 것도 하나님의 사랑의 힘으로 저를 이끌어 주셨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저는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새벽기도 말씀을 읽고 또 기도를 드리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제일 소중한 시간입니다. 저에게 하나님을 느끼고 알게 해준 책이기에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한 책이라 여깁니다. 얼마 전에도 밖에 있는 고1 아들과 집사람의 의견이 맞지 않아 서로 다툼이 있었다는 것을 편지를 통해 알게 되었고 모자간의 관계회복을 위해 기도를 드리게 되었고 집사람에게 새벽기도 말씀을 꼭 보고 하나님 중심에서의 자녀양육을 권하였습니다. 이곳에 있는 다른 수감자들에게도 꼭 보라고 강제로 권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다른 곳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곳 00는 12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집회가없어 새벽기도 말씀을 전달받지를 못합니다. 하나님께 "새벽기도 말씀을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말씀을 드리고 이 편지를 씁니다.저에게 하나님을 진심으로 알게 해준 책이고 매일매일을 열어가는 보석 같은 하나님 말씀이기에 제가 직접 받아볼 수 있음을 허락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 혹시 몰라 드리는 말씀인데 저의 집사람에게도 보내주셨으면 하는 조심스런 부탁을 드려봅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작년 12월에 1심 구속 만기로 석방되어 나갔을 때 매일로 감사의 마음을 드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목사님 그리고 새벽기도 가족 여러분 다시 한번 간절히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심을 기도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2017년 12월 16일 00교도소  0 0 0 올림
  (저희 집 주소입니다) 경기도 000 00000000 000 000-000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325 담안편지322 - 시차가 다른 성경공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5 2018.09.21
324 담안편지321 - 항상 어두웠던 그분이 요삼일육선교회 39 2018.09.19
323 담안편지320 -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만났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4 2018.09.17
322 담안편지319 - 주님을 다시 만날 수 있는 힘이 되어 준 것 요삼일육선교회 51 2018.09.14
321 담안편지318 - 문제를 받아들이라 요삼일육선교회 65 2018.09.10
320 담안편지317 - 하나님 말씀대로 안 살아서 죄송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73 2018.09.07
319 담안편지316 - 월새기가 빙그레 웃으며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80 2018.09.05
318 담안편지315 - 월새기로 갈증을 달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85 2018.09.03
317 담안편지314 - 이곳에 이방에 저를 있게 하신 이유 요삼일육선교회 83 2018.08.31
316 담안편지313 - 출소라는 것을 하게 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91 2018.08.29
315 담안편지312 - 복음의 노다지로 함께 할 지체들 요삼일육선교회 95 2018.08.27
314 담안편지311 - 부족하게 느끼던 저의 교만을 발견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87 2018.08.24
313 담안편지310 - 덫에 걸린 사슴의 발버둥처럼 요삼일육선교회 121 2018.08.21
312 담안편지309 - 새벽기도가 저 철책선 넘어 이북동포들에게 요삼일육선교회 106 2018.08.17
311 담안편지308 - 목사님 도와주십시오! 요삼일육선교회 129 2018.08.13
310 담안편지307 - 출소할 때까지 어머님이 살아계실까? 요삼일육선교회 135 2018.08.10
309 담안편지306 - 화면을 바꿀 수 있는 에너지 요삼일육선교회 134 2018.08.08
308 담안편지305 - 만약 새벽기도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요삼일육선교회 160 2018.08.06
307 담안편지304 - 돈과 권력, 음주가무에 휘둘리며 살지 모르니까 요삼일육선교회 209 2018.08.03
306 담안편지303 - 번개라도 맞은 듯한 강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81 2018.08.01
305 담안편지302 - 대표 월간지가 진열대에 자태를 뽐내고 있어도 요삼일육선교회 157 2018.07.30
304 담안편지301 - 담안에 두루 퍼지고 있음을 증언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66 2018.07.27
303 담안편지300 -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요삼일육선교회 201 2018.07.25
302 담안편지299 - 한 달동안 고민하다가 찾은 방법! 요삼일육선교회 163 2018.07.23
301 담안편지298 - 변화시키시려고 구치소로 보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41 2018.07.20
300 담안편지297 - 그때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다 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91 2018.07.18
299 담안편지296 - 이곳도 여전히 새벽기도가 인기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26 2018.07.16
298 담안편지295 - 단비 같은 기쁨이 찾아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68 2018.07.13
297 담안편지294 - 정말 구원받을 수 있는지 캄캄해집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14 2018.07.12
296 담안편지293 - 남편과 아들과 딸과 함께 나누는 모습을 그립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46 2018.07.11

update